택배파업 이제는 괜찮을까? 다들 택배를 많이 받으시죠? 저도 정말 택배를 많이 받는데요, 최근에는 로켓배송이나 프레쉬 등으로 인해서 정말 빠르게 택배를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지만 택배를 받을 때마다 조금씩 걱정되었던 부분은 택배 아저씨가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몇일 전에 택배 파업이 일어났더라고요. 택배파업이 일어난 이유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를 둘러싼 노사정 합의가 불발 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전국 택배노동조합에서 파업을 한 것이였죠. 6월 9일부터 택배 파업은 이어졌었는데 13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택배기사가 또 과로로 인해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였어요. 다행히 16일 택배 노조와 업계에서 원만한 합의로 파업이 끝났어요. 핵심 쟁점이였던 분류작업과 관련해서 전담인력을 대폭 충원.. 더보기 아이폰&애플워치 이름 설정 바꾸기 안녕하세요~ 아이폰을 구매하고 나서 기본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airdrop을 한다거나 페어링을 할 때 뭔가 밋밋한 기분이 있어요. 또한 핫스팟을 잡으려고 할 때 모두 똑같은 이름으로 뜨다 보니, 내 폰이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기도 하죠. 그럴 때, 나만의 이름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이름을 하나 바꿀 뿐인데, 나만의 기기로 거듭날 수 있는 아이폰 이름 설정하기 해볼까요? 먼저, 아이폰의 '설정'을 클릭합니다. 두 번째로 일반 > 정보로 들어갑니다. 정보에 들어가면 제 폰에 대한 다양한 기능들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이름을 클릭합니다. 처음에는 기본으로 되어 있지만 이를 변경할 수 있어요. 저는 제 이름으로 바꿔봤답니다. 핫스팟을 설정.. 더보기 애플워치 초기 설정으로 복원하기 안녕하세요, 츄꾸미입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요. 사실 애플빠는 아니예요. 제일 처음 애플을 사용했던 것은 아이팟이였어요. 회사에서 명절 선물로 받은거였는데요. 아이팟 2였어요. 처음에 보니깐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그전까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mp3은 그냥 별 볼일 없었잖아요. 하지만 아이팟은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영상도 볼수 있고, 심지어 인터넷도 가능했죠. 세상의 문명이란 이런 것인가? 하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이폰4를 쓰게 되었답니다. 정말 아이팟에서 느꼈던 감동을 아이폰에서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이후에 아이폰 6+을 넘어갔었는데요. 사이즈가 커서 또 혁명이라 생각했었어요. 정말 잘 쓰다가 부주의로 핸드폰 액정을 깨뜨려 먹었어요. 그것도 사실 핸드폰 살짝 금 간적이 있.. 더보기 3월 13일 저녁 일기 해운대 날씨 오늘 보정이 왜케 심하게 들어갔지? 파도가 완전 쌔더라 너무 추웠던 날ㅠ 저녁 일기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놀랬어!! 2. 공적마스크는 이제 구하기 쉬워:-) 3. 돈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져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허니버터 아몬드 1+1세일이라서 즐거워요 2. 윤정이와 현진이와의 중국집 점심 3. 빠른 퇴근 후 귀가 더보기 5분저널 기본틀 아침 일기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2. 3.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1. 2. 3. 오늘의 다짐 1. 2. 3. 저녁 일기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2. 3.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2. 3. 더보기 20190214 일상 젤리씨가 준 클립아트코리아 하트 이거 명칭이 스트레스해소기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말캉거리지 않은건 함정 그래도 예쁘니깐ㅎㅎㅎ 색상은 잘익은 토마토색이여서 책상위에 올려놨더니 내가 토마토를 가지고 왔었나 하는 착각이 듬ㅋㅋ 점심으론 돼지국밥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사실 섞어국밥 먹을랬는데 다 있는게 생각나지 않아서 내장국밥으로 시켰더니ㅋㅋㅋㅋㅋㅋㅋ 내장만 한가득. 그래도 먹을만은 했다 그러고 저녁은 돈까스 마늘 후레이크가 올라가 있었는데 맛있더라 가격도 싸고 사실 식전스프가 먹고싶어서 옛날식 돈까스 찾았는데 스프도 진짜 존맛탱 땅콩크림스프인데 리필했다ㅋㅋㅋㅋ 지금보니 또 먹고싶네 부산대에 볼일있으면 잠시 들릴거 같은 곳 호호돈까스 암튼 이 이후 스윙갔다가 집에왔는데 그냥 마음이 심란.. 더보기 20190207 일상 젠장.... 티스토리 작성하다가 날려먹어서 새로쓰는 이야기 첫 스타트인데 왜 네이버블로그처럼 자동저장이 없나? 아무튼 각설하고 써야지 오늘 아침엔 2019 트랜드코리아를 읽으면서 회사출근 사실 대출기한은 끝났지만 이북의 특성상 끄지 않으면 책이 살아있어서 계속 읽는중 약 600페이지 중에 300페이지 남짓 읽었는데 언제 다 읽을지는 미지수다 ㅋㅋㅋㅋ 어떻게든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엔 젤리와 서브웨이 어제 젤리가 부대 서브웨이에 애들이 너무 많아 못먹었다고 해서 발걸음을 했다 하지만 해운대 서브웨이는 행사를 안하더라ㅠㅠㅠ 원래 서브웨이는 행사맛으로 가는거 아니였음? 그리고 여기 직원들은 불친절하다ㅠ 오늘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터키베이컨아보카도! 젤리도 먹는다고 해서 30센치 .. 더보기 이전 1 다음